2022-05-31
와이프가 방광염, 질염으로 고생하고있어서 부부의날을 맞이하여 선물로 구매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아프지않고 신경 덜 쓰면서 사는게 최고지 않습니까? 제가 직접 먹는게 아니라 효능을 몸으로는 느끼지 못하지만, 와이프의 말을 빌리면 자신의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방광염이나 질염이 올라와서 아프고 고생하고, 걱정하고 그런게 많았는데, 이걸 먹고나서 심리적 안정감도 있고, 뭔가 몸에 도움이 되는거같다고 하고있습니다. 시간은 더욱 지나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몸이 안좋다면 시작이라도 해보는게 나은거같습니다~